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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개 농원/산돌개 이야기

땅강아지

by 산돌개 2012. 4. 22.

 

오늘 밭에서 오랜만에 땅강아지를 보았습니다.

충청도 사투리로 개박두 라고 부르죠.

이게 두드러기에 효험이 있다하여 어릴적에 잡아다 끓여 그 물을 마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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