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씨앗에서 발아된 개복숭아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무나 새싹은 참 예쁘고 귀엽습니다. 요렇게 연약하고 귀여운 녀석들이 1년이 지나면 어엿한 한그루의 묘목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대견스럽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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