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 현도 밭 정리를 했습니다.
가지치기한 잔가지며 마른 풀이며 너덜너덜 비닐 등 지저분한 것들 모조리 긁어다가 태워 버렸지요.
몸은 힘들었지만 해 놓고 보니 속이 다 후련 하네요.
다음 주엔 제2 포장 정리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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