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꽃동네 근처 밭의 돌배 묘목들
지인의 밭인데 농사 지을 사람이 없다고 나보고 지으라 해서 돌배, 호두대목, 가래나무 등을 심었다.
이곳은 고라니가 많고 땅이 건조해서 별로 안좋은 곳이다.
고라니가 새순을 툭하면 뜯어 먹고 여기저기 날뛰어서 아주 골치다. 올여름 폭염에 가뭄까지 들어서 묘목들이 크질 못했다.
청원 꽃동네 근처 밭의 돌배 묘목들
지인의 밭인데 농사 지을 사람이 없다고 나보고 지으라 해서 돌배, 호두대목, 가래나무 등을 심었다.
이곳은 고라니가 많고 땅이 건조해서 별로 안좋은 곳이다.
고라니가 새순을 툭하면 뜯어 먹고 여기저기 날뛰어서 아주 골치다. 올여름 폭염에 가뭄까지 들어서 묘목들이 크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