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파치먼트 탈피기 수동형입니다. 시제품이고 아직 페인트 칠은 하지 않았습니다.
커피체리의 겉과육을 벗겨낸 커피를 파치먼트 커피라고 합니다. 파치먼트 커피의 겉피를 다시 벗겨내야 비로소 우리가 흔히 보는 원두를 얻을 수 있지요.
수동식으로 일단 만들었고 곧 모터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문의: 010-6341-1189
파치먼트 커피를 탈피통에 쏟아 넣습니다.
탈피통에 파치먼트 커피를 넣은 모습. 커피 양이 좀 적네요.
조만간에 커피를 더 구해와야 겠습니다.
수동 핸들을 회전시키면 파치먼트 껍데기가 탈피됩니다.
양을 많이 넣어야 잘되는데 커피가 적어서 약간 헛도네요. 커피 양에 따라 내부 탈피날 간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탈피된 커피.
양이 적다보니 마찰이 충분하지 않아 일부 탈피가 덜된게 있네요.
양을 충분히 넣고 돌리면 탈피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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