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하거나 베어낸 나무들을 한데 모아서 불태워 버렸다.
요즘 바람도 안불고 날씨가 좋아 불태우기에 안성마춤 이다. 조만간에 굴착기 불러서 나무 모조리 캐고 밭정리를 할 예정이다. 나무가 산더미처럼 쌓였었는데 3번에 걸쳐 불태우고 나니 한줌 재밖에 안남았다. 어찌보면 참 허무하다. 사람의 인생도 그러하리라....
가지치기 하거나 베어낸 나무들을 한데 모아서 불태워 버렸다.
요즘 바람도 안불고 날씨가 좋아 불태우기에 안성마춤 이다. 조만간에 굴착기 불러서 나무 모조리 캐고 밭정리를 할 예정이다. 나무가 산더미처럼 쌓였었는데 3번에 걸쳐 불태우고 나니 한줌 재밖에 안남았다. 어찌보면 참 허무하다. 사람의 인생도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