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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야생에서 익어가고 있는 #고욤 입니다.
올해는 고욤이 풍년입니다. 예전엔 가을에 고욤을 따다가 항아리에 담아 광에 보관했다가 동지섣달 추운 겨울이 오면 꺼내어 숟가락으로 퍼먹었었죠. 군것질 거리가 별로 없던 시절에 달콤한 고욤은 겨울철 별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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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야생에서 익어가고 있는 #고욤 입니다.
올해는 고욤이 풍년입니다. 예전엔 가을에 고욤을 따다가 항아리에 담아 광에 보관했다가 동지섣달 추운 겨울이 오면 꺼내어 숟가락으로 퍼먹었었죠. 군것질 거리가 별로 없던 시절에 달콤한 고욤은 겨울철 별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