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산 개복숭아(돌복숭아)를 따다가 효소를 약간 담궜습니다. (식구들 섭취용)
올해는 좀 일찍 6월 1일에 생육이 빠른 조생종 중에서 큰 것들만 채취하여 1차로 담았습니다.
2차는 6월 중순~하지무렵에 채취하여 담글 예정입니다.
저녁때 산에가서 잠깐동안 딴건데 무게는 3Kg 이네요.
백설탕으로 담았는데 아래쪽에 설탕을 너무 많이 배분해서 최상부를 덮을게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황설탕 좀 있는걸로 윗부분만 덮었습니다. 백설탕으로 효소 만드는게 제일 좋습니다.
'토종과수 > 개복숭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속 개복숭아 묘목 (0) | 2011.06.15 |
---|---|
개복숭아 착과상태 (0) | 2011.06.04 |
변비에는 개복숭아 (0) | 2011.05.29 |
2011 개복숭아 새싹 (0) | 2011.05.02 |
야생 개복숭아 꽃 (0)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