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이 되었습니다.
4월말에 파종하여 발아된 산감묘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너무도 뜨거운 햇살에 발아도중 타죽은 것들이 꽤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 남은 것들이 많아서 내심 흐뭇합니다. 이번달과 8월달을 보내고 나면 제법 묘목의 티가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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