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확한 유리보석 옥수수를 심어서 열린 유리보석 옥수수 입니다. 주변의 다른 옥수수 들과의 교잡을 막고자 파종시기를 조절하여 가을이 되어 여물고 있습니다. 2대 째에도 역시 예쁜 색상이 나오네요. 작년엔 때를 놓쳐 못 먹어봐 맛을 몰랐는데 올해는 제때 삶아서 먹어 봤더니 맛도 괜찮습니다. 비쥬얼이 예뻐서 눈도 호강 했네요.
작년에 수확한 유리보석 옥수수를 심어서 열린 유리보석 옥수수 입니다. 주변의 다른 옥수수 들과의 교잡을 막고자 파종시기를 조절하여 가을이 되어 여물고 있습니다. 2대 째에도 역시 예쁜 색상이 나오네요. 작년엔 때를 놓쳐 못 먹어봐 맛을 몰랐는데 올해는 제때 삶아서 먹어 봤더니 맛도 괜찮습니다. 비쥬얼이 예뻐서 눈도 호강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