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가고 초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포르단묘목들도 낙엽을 떨구고 월동모드로 진입 하였습니다. 올해 참 악천후 였는데 다행히 대체로 잘 자랐습니다. 초반에 고라니 침입만 안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뭐 어쩔 수 없지요. 내년엔 해태 고라니망을 좀 더 사다가 빈틈없이 막아야 겠습니다.
'견과류 >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종밤 (0) | 2021.09.27 |
---|---|
홀라당 까지는 포르단밤 (0) | 2020.11.23 |
산밤 줍기 (0) | 2020.09.28 |
올해도 도토리밤이... (0) | 2020.09.27 |
약단밤 나뭇잎 (0) | 202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