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접목작업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벚나무류, 복숭아나무류, 체리 진행 중이고 이거 끝나면 곧 감나무 접목 들어갑니다.
저는 #대목을 캐서 #접목하는 #들접을 주로 합니다. 심어져 있는 상태로 접목을 하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많이 할 수가 없고 날씨 제약도 있어 그렇습니다.
대목을 알맞은 길이로 자르고
접목을 합니다.
접수는 미리 알맞은 길이로 잘라 밀납땜을 해 놓은 것도 있고 안한 것도 있습니다.
접목이 끝난 것은 박스에 담아 뒀다가
본밭에 심거나 포트에 담아 활착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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