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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 묘목 새싹 집에서 따먹을 요량으로 몇주 사다심은 피칸 묘목의 눈이 트고 있습니다. 올해 이 밭에서 양생 시킨 후 다른 밭으로 이식하려 합니다. 빨리 자라서 맛있는 피칸 원없이 먹을날이 왔으면... 2012. 5. 1.
감나무 접목 고향마을에서 추위에 강한 토종 감나무 가지들을 수집해서 고욤나무 대목에 접목한 후 밭에 이식했습니다. 감은 대체로 내한성이 약하죠. 따라서 강한 내한성을 보유한 개체를 발굴하여 강추위에도 끄떡없는 감나무 묘목을 만들고자 합니다. 2012. 5. 1.
꽃사과에 접목한 알프스 오토메 꽃사과 대목에 접목한 알프스 오토메 입니다. 활착되어 새순이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2012. 5. 1.
산감 파종 땅에 묻어놨던 산감 종자를 파보니 발아가 되었길래 서둘러 파종을 마쳤습니다. 감 종자는 고욤 종자보다 발아가 늦게 됩니다. 총 975개를 파종 했는데 좋은 묘목을 얼마나 얻을련지 모르겠습니다. 2012. 4. 30.
잎을 펼친 터키 아몬드 땅 위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지 어언 1주일이 지나 드디어 잎을 모두 펼친 터키 아몬드 나무 입니다. 2012. 4. 28.
터키 아몬드 새싹 4월 24일의 터키 아몬드 새싹입니다. 줄기가 붉은색 이네요. 잎은 아직 펴지지 않았지만 복숭아 잎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1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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