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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깊어가고... 동짓달에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겨울이 깊어갑니다. 연일 강추위가 몰아 닥치네요. 농원과 주변 모습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2021. 1. 2.
한겨울 청실배 묘목 엄동설한의 #청실배 묘목 2021. 1. 2.
눈내린 개복숭아 묘포 눈이 하얗게 내린 #개복숭아 묘포입니다. 2021. 1. 2.
불장난 #농원에서 #불장난 좀 했습니다. 나무 절단한 것들이랑 검불데기 등을 끌어 모아서 불을 놓으니 활활 잘도 탑니다. 불이 사그러 들고 바알간 #알불을 보니 #고구마나 밤이 생각 납니다. 구워 먹으면 참 맛날텐데... 그나저나 #불장난 하면 오줌 싼다는데 큰일 이네요. 2020. 12. 21.
12월20일 목성과 토성 2020년 12월 20일 저녁 #목성과 #토성이 보이길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2020. 12. 20.
절취부가 빨리 유합되는 바른 전정위치 가지를 절단할 때는 가지와 수간의 경계인 ②에서 절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로 절단하면 수간의 조직이 상처부위를 막으려 하더라도 남은 가지가 방해하여 좀처럼 봉쇄할 수 없다. 그리고 가지의 잔여부를 부식하는 균이 증식하여 세력을 확장시켜, 가지가 수간에 빨려들어 가는부분에 만들어지는 방어층을 돌파하려고 한다. 수목의 수세가 약한경우 재질 부후균이 침입하게 된다. ③으로 절달하면 수간의 조직까지 절단하는 결과가 되어 상처부위도 커지고 좀처럼 아물지 않고, 병원균도 침입하기 쉽게 되어 종종 줄기마름병이나 구부병이 된다. 출처: 수목의 진단과 조치 (두양사)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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