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심신수련 충무공 장검 by 산돌개 2009. 2. 7.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이 칼은 선조 27년(1594) 4월에 한산도 진중에서 태귀연과 이무생이 충무공을 위해 만들어 바치고 이충무공께서 검명을 지었으며 벽에 걸어두고 보시며 정신을 가다듬으시던 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심속의 귀농 '건강한 삶 > 심신수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상만경 실상일경 (0) 2011.01.03 날섬길 (0) 2011.01.03 시한수 읊조리며 (0) 2010.02.09 검술 (0) 2009.02.07 봉술시범 (0) 2009.02.06 관련글 날섬길 시한수 읊조리며 검술 봉술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