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심신수련 시한수 읊조리며 by 산돌개 2010. 2. 9. 이태백의 [산중문답] 問余意事棲碧山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笑而不答心自閑 대답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桃花流水杳然去 복숭아꽃 흐르는 물따라 묘연히 떠나가니別有天地非人間 인간세상이 아닌 별천지에 있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심속의 귀농 '건강한 삶 > 심신수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상만경 실상일경 (0) 2011.01.03 날섬길 (0) 2011.01.03 검술 (0) 2009.02.07 충무공 장검 (0) 2009.02.07 봉술시범 (0) 2009.02.06 관련글 현상만경 실상일경 날섬길 검술 충무공 장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