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개복숭아(산복숭아)나무를 잘라다 술을 담그면 개복숭아나무 특유의 붉은빛이 감도는 산도주가 됩니다.
잔에 따르면 황금빛이 나며 향은 양주향과 체리향의 중간정도 이며 맛은 달착지근 합니다. 과음하지 않고 하루 한잔정도씩 마시면 신경통,관절염 등에 아주 좋습니다. 개복숭아나무는 앞으로 약복숭아 나무라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야생 개복숭아(산복숭아)나무를 잘라다 술을 담그면 개복숭아나무 특유의 붉은빛이 감도는 산도주가 됩니다.
잔에 따르면 황금빛이 나며 향은 양주향과 체리향의 중간정도 이며 맛은 달착지근 합니다. 과음하지 않고 하루 한잔정도씩 마시면 신경통,관절염 등에 아주 좋습니다. 개복숭아나무는 앞으로 약복숭아 나무라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