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순 완숙된 홍매실 입니다.
홍매실은 햇빛 받은쪽이 붉게 착색이 됩니다.
얼핏 보기에 살구와 매우 닮았는데 살구는 이정도 익었을 경우 열매를 잡고 꼭 누르면 반으로 쪽 쪼개지면서
씨앗이 분리되어 나오는데 매실은 이정도 익어도 꽤 단단합니다. 그리고 씨앗도 잘 분리되지 않죠.
맛을 보면 아주아주 십니다. 몸에 좋은 구연산 함유량이 최고조가 된 상태라서 몸서리가 쳐지도록 시네요.
7월 초순 완숙된 홍매실 입니다.
홍매실은 햇빛 받은쪽이 붉게 착색이 됩니다.
얼핏 보기에 살구와 매우 닮았는데 살구는 이정도 익었을 경우 열매를 잡고 꼭 누르면 반으로 쪽 쪼개지면서
씨앗이 분리되어 나오는데 매실은 이정도 익어도 꽤 단단합니다. 그리고 씨앗도 잘 분리되지 않죠.
맛을 보면 아주아주 십니다. 몸에 좋은 구연산 함유량이 최고조가 된 상태라서 몸서리가 쳐지도록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