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러 산소에 간김에 잠시 사방골에 들렀다 왔다.
옛날 마을회관 건물과 그 앞에 있는 느티나무를 보니 어린시절 회관앞 공회당에서 뛰어놀던 추억이 떠올랐다. 그땐 참 애들도 많고 마을이 시끌벅적 했었는데 지금은 몇 가구 남지도 않은 마을이 되어 참으로 조용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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