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40 시한수 읊조리며 이태백의 [산중문답] 問余意事棲碧山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 笑而不答心自閑 대답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桃花流水杳然去 복숭아꽃 흐르는 물따라 묘연히 떠나가니 別有天地非人間 인간세상이 아닌 별천지에 있다네. 2010. 2. 9. 검술 해랑 박일호 관장의 뫄한뭐루 역검술 2009. 2. 7. 충무공 장검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이 칼은 선조 27년(1594) 4월에 한산도 진중에서 태귀연과 이무생이 충무공을 위해 만들어 바치고 이충무공께서 검명을 지었으며 벽에 걸어두고 보시며 정신을 가다듬으시던 칼이다. 2009. 2. 7. 봉술시범 94년 9월 3일 뫄한뭐루 진성도관 대전 수련원에서의 봉술 시범 2009. 2. 6.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