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과수340 고라니를 막기위한 모기장 고라니가 송광매 새싹을 자꾸 뜯어 먹어서 활대를 꽂고 모기장을 씌웠습니다. 고라니는 정말 백해 무익한 놈들입니다. 아주 골치 아파요. 나무 새순들 죄다 뜯어 먹고 여기저기 날뛰고 돌아다녀 밭을 뭉개놓는 몹쓸놈들이죠. 이렇게 모기장을 씌워 놓았더니 매실 새싹들이 온전합니다. 땅에 돌이 많아.. 2011. 5. 2. 2011 개복숭아 새싹 노지에서 발아한 개복숭아 새싹입니다. 어저께 내린 비를 맞고 쑥쑥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부디 무사히 잘 자라줘야 할텐데.... 2011. 5. 2. 노지발아 돌배묘 노지에서 발아한 돌배묘 입니다. 제가 심은것도 아닌데 새나 고라니가 돌배를 먹고 씨를 배설했는지 밭에서 저절로 났습니다. 온실에서 자란것에 비해 훨씬 튼실하고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발아하여 떡잎과 본잎 사이가 짧습니다. 2011. 5. 1. 매실,살구 접목 1개월 경과 3월말에 접목한 매실과 살구의 5월 1일 모습입니다. 슈퍼 청매실 입니다. 붉은빛 하나없는 푸른 이파리들이 폭발하듯 피어나오고 있습니다. 요건 송광매를 접목한 겁니다. 많이 자랐죠? 다음은 살구 실생묘에 왕살구를 접붙인 겁니다. 2011. 5. 1.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