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742 12월20일 목성과 토성 2020년 12월 20일 저녁 #목성과 #토성이 보이길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2020. 12. 20. 절취부가 빨리 유합되는 바른 전정위치 가지를 절단할 때는 가지와 수간의 경계인 ②에서 절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로 절단하면 수간의 조직이 상처부위를 막으려 하더라도 남은 가지가 방해하여 좀처럼 봉쇄할 수 없다. 그리고 가지의 잔여부를 부식하는 균이 증식하여 세력을 확장시켜, 가지가 수간에 빨려들어 가는부분에 만들어지는 방어층을 돌파하려고 한다. 수목의 수세가 약한경우 재질 부후균이 침입하게 된다. ③으로 절달하면 수간의 조직까지 절단하는 결과가 되어 상처부위도 커지고 좀처럼 아물지 않고, 병원균도 침입하기 쉽게 되어 종종 줄기마름병이나 구부병이 된다. 출처: 수목의 진단과 조치 (두양사) 2020. 12. 13. 수목 뿌리돌림 '뿌리돌림'이란? 수목을 갑자기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근분크기보다 조금작게 뿌리를 자르거나 굵은 뿌리는 껍질을 부분적으로 벗겨내고 다시 묻어두어 6개월~2년정도 양생한 후, 근원근처에 새로운 잔뿌리를 많이 발생시켜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이식 후 양수분의 흡수력이 저하되지 않아 활착률이 높아진다. 뿌리돌림은 봄 새잎이 피기 전에 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봄에 실시했을 경우 이르면 그해 여름에 이식이 가능하다. 근분의 크기는 뿌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직경이 근원직경의 4~5배, 길이가 수간 근원직경의 1.5~2.5배 필요하다. 근분의 크기가 클 수록 뿌리를 다치지 않는 반면 분이 부서지기 쉬워 운반도 매우 힘들어 지므로 적정한 크기로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행하는 단근법은 뿌리돌림을 시.. 2020. 12. 13. 다래 다수확 비법 #다래를 다수확 할 수 있는 전정 비법을 소개 합니다. 전년도 신초를 전정할 때 너무 짧게 전정하지 마시고 약 100 cm 정도 남기고 전정하세요. 그러면 결과신초 발생도 많아지고 결과지당 착과수도 많아집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cm 남기고 전정시 보다 2배의 수확량이 나왔으며 과실당 과중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2020. 12. 12.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436 다음 반응형